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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청룡시리즈어워즈 TIRTIR인기스타상 수상의 여운을 뒤로하고 자녀들과 힐링을 즐겼다.
한편 박지윤은 지난 19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크로마에서 진행된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TIRTIR인기스타상을 수상한 후 감격에 겨워 "오늘만큼은 우리 애들이 엄마를 자랑스러워할 것 같다. 고맙다"라고 말해 시청자들까지 울컥하게 만들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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