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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서진이네2' 박서준이 평일보다 더 핫한 토요일 장사를 책임진다.
오늘(19일) 방송될 tvN '서진이네2(연출 나영석, 박현용)' 4회에서는 서진뚝배기의 첫 주말인 영업 3일 차 이야기가 펼쳐지는 가운데 메인 셰프를 맡은 박서준이 남다른 스피드를 뽐내는 것은 물론 비장의 신메뉴까지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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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말하지 않아도 할 일을 찾아서 하는 고민시 덕분에 일이 일사천리로 진행되자 박서준은 "한 4년 만에 이런 인재를 만난 것 같아"라고 극찬을 했다는 후문. 더불어 박서준은 웨이팅 손님이 만석이라는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중요한 건 회전이야"라고 말하며 화력이 제각기 다른 화구에서 뚝배기를 옮기는 등 조리 속도를 높이는 화구 회전 스킬을 사용, 흥미를 끌어올린다.
효율 그 자체인 박서준의 주방은 오늘(19일)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되는 tvN '서진이네2'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