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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탄수화물 절식 중인 그룹 걸스데이 출신 혜리가 깡마른 몸매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날 혜리가 선택한 의상은 민소매 블라우스에 청바지를 매치한 스타일링. 이는 긴 생머리 헤어스타일과 옅은 화장과 어우러지며 혜리만의 청순미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다양한 표정은 사랑스러웠다.
특히 이때 최근 탄수화물 절식을 고백한 혜리는 뼈가 두드러져 보일 정도로 마른 몸매를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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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혜리는 지난 6월 '살롱드립2'에 출연해 "'탄수화물을 안 먹는다'는 발언을 했는데, '탄수화물을 안 먹고 어떻게 사냐'고 하더라"며 "작년 12월부터 지금까지 정제된 탄수화물과 밀가루, 밥, 빵, 면을 끊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헤리는 "목표를 정했다. 올해 크리스마스 때가지 할거다"며 선언하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