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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장례식장에서 가족들과 밝게 웃으며 사진을 남겼다.
이어 홍석천은 "큰아버님 사랑합니다. 편히 쉬세요. 인생 뭐 없다. 그냥 사랑하는 사람들이랑 소소하게 건강하게 웃으며 사는 거 그게 제일이다. 나를 더 많이 아껴주고 사랑해 주는 것도 잊지 말자"고 큰아버지를 향한 인사를 남겼다.
한편, 홍석천은 현재 유튜브 콘텐츠 '홍석천의 보석함'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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