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브브걸 출신 유정이 실물을 담지 못하는 화면에 속상함을 드러냈다.
12일 유튜브 채널 '일주어터'에서는 브브걸 출신 유정이 출연했다.
유정은 "활동을 많이 할 때도 안 건강하게 뺐던 거 같다. 지금 생각해보면 표준 몸무게보다 덜 나가는데도 그게 화면이나 이런 데서 봤을 때 너무 부하게 나와서 스트레스였다"고 밝혔다.
|
이어 "수영을 요즘에 했다. 그렇게 하면서 문제는 안 먹어야 하는 거 같다"며 "내가 습관을 하나 들인 건 먹고 안 눕는다. 먹고 누우면 속도 부대낀다. 습관이 돼서 먹고 2시간 정도는 앉아있는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