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오늘만 연예계에서 세 커플이 웨딩마치를 울렸다. 배우 김보라, FT아일랜드 출신 송승현, 배우 윤지유가 인생 2막을 열며 뜨거운 축하를 받았다.
|
FT아일랜드 출신 송승현도 이날 서울의 한 웨딩홀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함께 그룹 활동을 했던 정용화, 배우 곽동연 등이 하객으로 참석해 송승현의 결혼을 축하해 줬다.
|
|
송승현은 2009년 FT아일랜드의 기타리스트로 데뷔했으며 2019년 팀을 탈퇴하고 배우로 전향했다.
|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