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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방송계에서도 활약 중인 오은영 박사가 부친상을 당했다.
오은영 박사는 앞서 방송에서 아버지의 암 진단으로 인해 의사가 됐음을 밝히며 부녀간의 정을 드러내기도. 오은영 박사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오은영의 리포트 - 결혼지옥' 등 다수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