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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겸 작가 솔비(?R지안)가 다이어트 후 제2의 리즈 시절을 찾았다.
특히 솔비는 과감히 드러낸 상채를 통해 날씬해진 몸매를 자랑했다. 또한 날렵해진 턱선이 돋보이는 솔비는 완벽한 브이라인으로 제2의 리즈 시절을 찾은 듯 보인다.
솔비의 달라진 모습에 반응은 폭발적이다. "너무 예뻐요", "너무 다이어트해서 바람에 날아갈듯", "리즈 갱신하신거 같은데요", "와 청순", "너무 예쁘다", "매력적이다", "청초한 언니 너무 예뻐요" 등 댓글로 응원의 글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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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솔비는 천안시립미술관 기획전에 초대되어 K-아트의 현주소를 보여줄 예정이다. 9월 8일까지 천안시립미술관에서 열리는 천안 K-컬처 박람회 연계 특별기획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 작품을 출품하고, 대중과 작품으로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솔비는 이번 전시에서 한국의 단색화를 재해석한 작품 '저스트 어 케이크-피스 오브 호브(Just a Cake-Piece of Hope)'를 비롯, 7점을 전시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