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이도현도 어쩔 수 없는 군인이었다. 가장 먹고 싶은 음식으로 스테이크를 꼽았다. 늘 단백질을 원하는 군인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출장 요리단은 먼저 의장대와 군악대의 절도 있고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를 감상했다. 이 가운데 임동현이라는 본명으로 군복무중인 상병 이도현을 만났다. 이도현은 마이크를 잡고 노래와 춤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
|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6-02 22:45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