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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오프라인 행사에 직접 참석한다.
1부는 1000명의 팬과 함께하는 허그회가 진행되며 2부에는 전역을 앞둔 진의 모습을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코너들이 준비됐다. 2부의 경우 방탄소년단 멤버십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위버스(weverse) 라이브 스트리밍이 동시에 진행된다.
이로써 방탄소년단 첫 전역 멤버가 된 진은 하반기 새로운 챕터를 맞으며 팬들과 소통에 한층 더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