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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나는 솔로' 20기 정숙(가명)이 악플 피해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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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방송에서는 정숙이 영호에게 오해를 풀고 다시 달달해진 모습이 담겼다. 영호가 인터뷰 후 자신이 아닌 순자와 대화하러 간 것을 안 정숙. 이에 영호는 '선의의 거짓말'까지 하며 정숙을 달랬다. 이에 마음이 풀린 정숙은 귤로 하트를 만든 영호에 "야한 걸로 보인다"고 말한 데 이어 "나 네 옆에서 자고 싶어"라고 '19금' 멘트까지 날렸다. 이후 일부 시청자들이 불만을 드러내자 정숙도 억울함을 토로하며 직접 맞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