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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맘' 성유리, 뼈만 남은 다리…43세 안 믿기는 상큼美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4-05-28 15:44 | 최종수정 2024-05-28 15:46


'쌍둥이맘' 성유리, 뼈만 남은 다리…43세 안 믿기는 상큼美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일상 속에서도 화보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28일 성유리는 귀여우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로 동안 미모를 뽐냈다. 안경을 착용해 지적인 분위기를 과시하기도. 상큼하고 청순한 매력으로 과즙미를 풍겼다.

쌍둥이를 출산한 후 여전히 늘씬한 몸매도 돋보인다. 누리꾼들은 민낯에도 우월한 비주얼을 뽐낸 성유리에게 연신 감탄했다.


'쌍둥이맘' 성유리, 뼈만 남은 다리…43세 안 믿기는 상큼美
한편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코치 안성현과 결혼,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현재 안 씨는 가상 화폐를 상장해 주겠다는 명목으로 수십억 원을 받은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배임수재)로 재판을 받고 있다. 성유리 역시 이 논란 여파를 피할 수 없었던 바. 침묵을 지키던 성유리는 "우리 가정이 겪고 있는 억울하고 힘든 일들에 대한 진실이 밝혀지길 간절히 기도한다"며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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