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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우주소녀 수빈 아빠가 강호동 전현무 소속사의 대표인 사실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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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둘만의 첫 해외여행을 떠난 박시후 부자는 본격적으로 몽골 관광에 나섰다. 박시후 부자의 여행은 눈 덮인 평원과 광활한 몽골의 대자연을 만끽한 후 이번 여행의 핵심인 몽골 전통 게르 체험으로 이어졌다. 그러던 중 박시후는 부모님들이 지켜야 할 '부모님 여행 십계명'을 선언, 갑작스럽게 아빠의 십계명 챌린지가 펼쳐졌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