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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개그맨 장동민이 '개그계 에디슨' 근황을 밝혔다.
장동민은 "기저귀 가방 특허를 냈다"면서 "기저귀 가방이 대부분 여성용 디자인이다. 그런데 드는건 남자가 든다"라며 제품 개발을 한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브랜드를 저희 애들 이름으로 해서, 아이들에게 물려주려고 한다"는 그는 "사업이 잘되도 방송도 병행할거다. 저는 사람들 놀리는게 재미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기사입력 2024-05-22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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