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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사귀어요. 현 남친이자 미래 남친" 한가인♥연정훈 애정 담긴 달달 '럽스타그램' 눈길

조민정 기자

기사입력 2024-05-21 09:08


"둘이 사귀어요. 현 남친이자 미래 남친" 한가인♥연정훈 애정 담긴 달달…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한가인♥연정훈 부부가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부부 화보를 공개했다.

20일 한가인은 자신의 SNS를 통해 "네 둘이 사귀어요. 커플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는가 하면 나란히 앉아 같은 곳을 바라보며 미소를 짓기도 했다.

한 누리꾼이 "전 남친 아닌가요?"라고 묻자 한가인은 "전 남친이자 현 남친이자, 미래의 남친"이라고 답했다.

한가인과 연정훈은 지난 2005년 결혼에 골인,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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