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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드라마 제작편수가 줄었다." 이동건이 택한 대안은 카페 창업이었다.
이어 두 사람은 '콘셉트 카페 장인' 유정수 대표를 만났다. 이동건은 떨리는 마음으로 자신이 개발한 메뉴를 유정수에게 선보였지만, 유정수는 "예상했던 맛이었는데, 마셔보니 예상했던 맛이다"라고 독설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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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2049 시청률 3.3%, 수도권 가구 시청률 14.7%를 기록했다.진혁 모자의 한치 물러섬 없는 '입씨름' 대결 장면에서는 최고 시청률 17.4%를 나타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