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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우리 굳건해요"를 직접 인증해야 하는 스타들의 현실이다.
이어 "저희 잘 살고 있다. 보통의 다른 가정처럼 좋을 때도 있고 안 좋을 때도 있고 세상사는 사람들처럼 살고 있다. 너무 걱정않으셔도 된다"면서 "저희 유라 누구보다도 저희 가족의 중심이고 든든한 저의 지원군이다. 저 불쌍하게 살고 있지 않고요 저희 나름 세상의 모든 분들처럼 세상과 어울려서 잘 살아 갈려고 하는 가정이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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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