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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범죄도시4'가 황금연휴 스크린을 접수 중이다.
4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5월 어린이날 황금연휴를 맞이한 '범죄도시4'가 개봉 2주차까지 흥행 돌풍을 이어갈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이에 '범죄도시4'의 주역, 마동석, 김무열, 박지환, 이동휘, 김민재, 이지훈, 김도건, 이주빈, 김신비, 김지훈, 허명행 감독은 극장을 찾아준 600만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배우들이 직접 적은 친필 감사 메시지는 '범죄도시4'를 선택해 준 관객들을 영화의 진정한 주인공이라 언급하며 뜨거운 성원에 진정성 넘치는 감사를 표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