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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티아라 출신 아름이 전남편에게 가정폭력을 당했다는 폭로를 이어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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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은 2012년 티아라 멤버로 합류해 활동했으나 2013년 탈퇴했고, 2019년에는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두 아들을 낳았다. 지난해에는 티빙 오리지널 예증 '결혼과 이혼 사이'에 등장해 남편과의 불화를 고백했다. 또 지난해 12월에는 이혼 소송 중이라고 알렸으며 현재의 남자친구와는 혼인신고를 하겠다는 소식을 전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