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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영화 '파묘'가 파죽지세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일요일인 오늘은 8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달 22일 개봉한 '파묘'는 17일째 1위 자리를 유지했으며, 16일 만에 700만 관객을 모았다.
현재까지 누적 관객수는 756만 9684명으로 흥행 질주 중이다.
3위는 '웡카'(감독 폴 킹)다. 3만 5992명을 모아 누적 관객 수 337만 1603명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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