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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박민영이 생일 선물에 파묻혀 찾기도 어려울 지경이 됐다.
박민영은 "내 생일에 모든 사랑에 엄청난 축복을 받은 느낌"이라며 "당신의 모든 사려 깊은 선물과 사랑스러운 소망이 오늘을 정말 특별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항상 내 곁에 있어줘서 진심으로 고마워 나의 콩. 여러분 한분 한분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행복하고 감사하고 사랑해요. 콩알들 그리고 모든분들"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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