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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장윤정, 이찬원, 양지은 등의 소속된 티엔엔터테인먼트에서 악의적 게시물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소속사는 지난해부터 자체 모니터링과 팬들의 제보를 통해 증거자료를 수집해왔다.
이에 소속 아티스트에 대해 지속적으로 악의적인 게시물을 올린 네티즌들을 수차례 고소하는 등 법적 대응을 진행중이다.
티엔엔터테인먼트에는 가수 장윤정, 이찬원, 양지은, 김희재, 조명섭, 마이큐, 문희준 등을 비롯해 이영자, 김숙, 김나영, 이지혜, 홍진경, 장도연, 남창희, 붐, 오상진, 정지소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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