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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NCT가 데뷔 소감을 밝혔다.
NCT위시는 시온 리쿠 유우시 재희 료 사쿠야로 구성된 팀으로 NCT 무한확장의 방점을 찍는 마지막 팀이다. '위시 포 아워 위시(WISH for Our WISH)'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NCT 위시의 음악과 사랑으로 모든 이들의 소원과 꿈을 응원하며 함께 이뤄가자는 포부를 전한다.
NCT 위시는 2월 21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SM타운 라이브 2024 SMCU 팰리스 @ 도쿄'에서 데뷔곡 '위시' 무대를 펼치며 정식 데뷔, 2월 28일 데뷔 싱글 '위시'를 공개했다.
NCT위시는 이날 오후 8시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NCT 위시스 위시리스트'를 개최, 한국 팬들과 공식적인 첫 만남을 가진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