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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시즌비시즌' 비가 사무실 이전 욕심을 드러냈다.
밥 먹기 전 손부터 씻은 두 사람. 비는 "부잣집 느낌 나는 게 뭐냐면 원래 물 나올 때 차가운 물 나오다가 뜨거운 물 나오지 않냐. 시작부터 뜨거운 물이 나온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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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진영은 최근 JYP 신사옥을 짓기 위해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에 1만675㎡의 유통판매시설용지를 약 755억3600만원에 낙찰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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