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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골든걸스가 일본으로 향했다.
골든걸스를 기다리는 취재진도 한가득이었다. 공항 패션을 선보이고 촬영까지 마친 네 사람은 많은 취재진에게 얼굴도장을 찍고 됴쿄행 비행기에 탑승했다.
인순이는 "사실 우리가 막 뛰면서 연습한 것도 아니고 앉아있기만 했는데 왜 이렇게 피곤하냐"라 한찬했고 이은미 역시 "LA 같다"라 공감했다. 도쿄까지 오느라 고생한 골든걸스를 위한 룸서비스가 도착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