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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김아중이 손님에게 "차태현은 '한국의 짐 캐리', 조인성은 '한국의 디카프리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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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아중은 차태현을 언급하며 "이 사람은 한국의 '짐 캐리'"라고 설명, 차태현은 "난 잭블랙 좋아한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김아중은 임주환은 '한국의 라이언 고슬링', 조인성을 '한국의 디카프리오', 자신을 '안젤리나 졸리'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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