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방송인 하하가 별의 명품백 선물 언급해 도망쳐 웃음을 안겼다.
|
이후 명품 거리에 도착, 그때 별은 "지금 남편은 큰 돈을 쓰고 당분간 자중하며 살아야 한다. 아까 쇼핑하던 걸 찍었어야 했는데. 완전 영업 잘하는 일본인한테 잘못 걸렸다"고 했고, 하하는 "털렸다. 나보고 형제라더라. 두 달 동안 아무 것도 하면 안된다"고 웃었다. 이어 하하는 명품 G사로 행했고, 이어 "또 가족이 생길 뻔 했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