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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장우가 우동집에 이어 순댓국집도 개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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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16시간 이상 끓여야 막이 생긴다. 이 막을 끓이기 위해 어제 한숨도 못 잤다. 큰 냄비 앞에서 계속 졸면서 저었다. 그렇게 해야 이런 육수가 나온다. 저는 이 육수를 무조건 죽을 때까지 고집할 거다"라며 열정을 드러냈다.
끝으로 그는 "정말 축복받은 게 저는 좋은 차 이런 거 아무것도 필요 없고 옷도 신경 안 쓴다. 오로지 사람들에게 음식을 대접하고 만들어 먹고 개발하는 데 행복이 크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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