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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고(故) 이선균을 애도하기 위한 연예계 동료들의 추모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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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배우 김성철, 김상호, 문성근, 김도현, 류준열, 전도연, 임시완, 박명훈, 유연석, 김종수, 고경표, 배성우 등 고인과 생전에 깊은 인연을 맺었던 배우들이 장례식장을 찾았다. 영화 '킹메이커'의 변성현 감독, 영화 '화차'의 변영주 감독, 이창동 감독, 정지영 감독 등 늦은 밤까지 영화계 인사들의 추모 발길이 이어졌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