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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모니카가 전 여친 이니셜을 몸에 타투로 새긴 전 남자친구의 모습에 감동했다고 밝혔다.
다른 출연진들과는 달리 모니카는 자신도 사연 속 주인공과 같은 경험을 했지만 아무렇지 않았다면서 오히려 "얘가 그때 진짜 진심이었구나라는 생각에 더 감동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자신은 "절대 나에 대해서 흔적을 남기지 마라. 난 너의 기억 속에 타투를 남기겠다"라고 했다고 해 감탄을 불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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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와 모니카의 극과 극 타투가 공개될 '내편하자2'는 28일(목) 0시 LG U+모바일tv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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