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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이선균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는 보도에 소속사 역시 혼란에 빠졌다.
현재 이선균의 상태는 확인되지 않고 있고 이선균의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연락 두절인 상황이다.
한편, 이선균은 지난 23일 경찰의 3차 소환 조사에 출석해 유흥업소 실장 A씨와 4차례 만남은 인정했지만 이 과정에서 투약한 마약에 대해 부인하며 거짓말 탐지기 조사를 요청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