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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조윤희가 딸 로아 양과 전시회 나들이를 즐겼다.
더불어 조윤희의 단아하고 청순한 분위기도 물씬 느껴져,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딸 로아 양도 뒷모습이지만, 깜찍하고 귀여운 매력이 드러난다. 2017년 9월 배우 이동건과 결혼한 조윤희는 그해 12월 딸 로아 양을 품에 안았다. 이동건과는 2021년 이혼, 홀로 로아 양을 키우고 있다. 지난달에는 종영한 드라마 '7인의 탈출'에 출연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