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한채아가 남편 차세찌와 크리스마스를 보낸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아는 남편 차세찌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결혼 5년 차에도 여전히 신혼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 이목을 끌었다.
한채아는 지난 2018년 차범근 전 국가대표 축구 감독의 둘째 아들 차세찌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