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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물어보살' 안타까운 사연으로 부모를 잃고 홀로 남은 사연자를 서장훈과 이수근이 진심으로 응원했다.
엄마라는 단어에 눈물을 쏟은 사연자. 사연자는 "엄마가 택시에 내리자마자 납치를 당해서 살해를 당했다고 들었다"며 "아빠는 엄마가 돌아가신 후부터 술을 많이 드셨다. 제가 초등학교 때부터 (가정폭력이) 심해지셨다"고 간경화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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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2-25 21:49 | 최종수정 2023-12-25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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