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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신인 배우 라미, 조준영, 김지우가 크리스마스 자체 콘텐츠로 뭉쳤다.
또한 조준영은 드라마 'IDOL (아이돌 : The Coup)', '라이브온', '우리가 사랑했던 모든 것', 영화 '해피 뉴 이어' 등 여러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눈에 띄는 존재감을 발휘하며 본인만의 색깔을 구축해 나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드라마 '스피릿 핑거스'로 또 한 번의 변신을 앞두고 있어 관심을 갖게 한다.
김지우 역시 공개 약 3주 만에 유튜브 누적 조회 수 1000만 뷰를 달성해 화제를 모았던 주연작 '광야로 걸어가 2023'에 이어, 차기작인 티빙 오리지널 '러닝메이트'로는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돼 활발하게 활동하며 주목받고 있다.
한편 라미, 조준영, 김지우가 출연하는 크리스마스 자체 콘텐츠 '당신의 선물은 ♥입니다'는 오늘(25일) 오후 12시 25분 SM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 'SM ACTIST'을 통해 공개됐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