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탄소년단 RM의 개인 정보를 무단으로 열람해 해고됐던 코레일 직원이 재심 끝에 복직했다.
해고 결정에 불복한 윤씨는 재심을 신청했지만, 1차 재심은 "비위 정도가 무겁고 고의성까지 인정된다"며 기각됐다.
|
한편, 방탄소년단 RM은 지난 11일 현역으로 육군에 입대했다.
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2-22 15:34 | 최종수정 2023-12-22 15:35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