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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한예슬이 외모 관리를 위한 시술들을 쿨하게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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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어때 이쁜이들?"이라며 눈을 자랑한 한예슬은 "눈을 집었는데 흉터나 이런 거 하나도 없다. 쌍꺼풀이 계속 처지더라. 상담을 갔는데 이거 15분이면 금방 집는다 해서 '네 해주세요' 하고 바로 수술대 누웠다. 처음엔 조금 부었는데 지금 3주 정도 되니까 많이 가라앉고 지금 너무 편안하게 일상생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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