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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삭발 또 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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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을 위해 나는 이것까지 해봤다'라는 물음에 서인국은 "일부러 살을 엄청 찌워도 봤고 빼기도 해봤다"고 털어놨다. 박소담은 "나는 삭발까지 해봤다"라며 "또 하고 싶다, 너무 시원해서. 너무 편하다. 한 40분을 더 잘 수 있다"고 말했다. 박소담은 지난 2015년 개봉한 영화 '검은 사제들'에서 삭발 투혼을 발휘한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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