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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제시카가 그룹 소녀시대를 떠나던 순간을 "어두운 시기였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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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소녀시대 탈퇴에 대해선 "과거는 지나보내고 항상 밝은 면만 보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 시기는 내 인생에서 어두운 시기 중 하나였지만, 나를 지지해 주는 가족과 친구들이 있었고, 팬들도 있었다"며 "외롭다고 느끼진 않았다. 스스로 한층 성장하기에 좋은 때라고 생각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