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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2AM 이창민이 '1일 띵장'으로 나선 권은비에게 대놓고 "얄밉다"며 불만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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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신소율은 자신의 '띵곡'을 소개할 때에는 애틋한 사연을 털어놔 스튜디오를 눈물바다로 만든다. 신소율은 "몇 년 전부터 반려자, 그리고 반려묘가 있어서 매일 행복하고 새롭게 살고 있었는데, 얼마 전 우리 고양이가 위암 판정을 받았다"라고 말하다가 결국 눈물을 쏟는 것.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