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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계 대부 이경규가 후배 개그맨 조훈에게 직언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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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이경규는 조훈에게 "나랑 ('코미디로얄'에서) 한 팀이었을 때 힘든 거 없었나?"라고 물었고 조훈은 "기대보다 더 너무 잘 해주시고 부드럽게 해주셔서 깜짝 놀랐다"라며 이경규의 반전 매력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2-20 22:27 | 최종수정 2023-12-20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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