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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덱스가 아내가 일을 한다면 전업주부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의 플러팅을 받아온 연예인들 귀가 번쩍 뜨일 '사랑꾼 대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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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친구가 "그건 아이가 없을 때나 가능한 이야기"라고 지적하자, 덱스는 "방탄 조끼마냥 애기 포대기에 딱 해놓고 게임하겠다. 아기가 잘 자고 있으면 게임해도 되잖아. 이어폰 싹 끼고"라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덱스는 게임 아이템 현질에 대해서는 "와이프 허락받고 사겠다"며 남다른 사랑꾼 면모를 과시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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