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강예슬이 '화밤' 엔딩 요정으로 매력을 과시했다.
또한 강예슬은 간드러진 보이스로 귓가를 감싸는 동시에 비현실적인 미모를 뽐내며 무대 끝까지 시선을 고정시켰다.
'화밤'의 마지막 주자로 '가요 가세요' 무대를 선보인 강예슬은 후반부 행운권 뽑기에서 점수가 역전을 이루자, 기쁨의 환호성을 지르는 등 우승을 부르는 '행운의 여신'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기사입력 2023-12-20 09:59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