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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국민 배우' 나문희가 남편상을 당했다.
한편, 나문희는 1961년 MBC 라디오 1기 공채 성우로 데뷔 이후 다양한 드라마에서 활약했으며 영화 '하모니' '아이 캔 스피크', '수상한 그녀', '오! 문희', '정직한 후보', '영웅' 등에 출연했다. 특히 나문희는 제38회 청룡영화상에서 '아이 캔 스피크'로 최고령 여우주연상을 수상해 화제를 모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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