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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걸그룹 (여자)아이들 민니가 팬들을 안심시키는 근황을 전했다.
특히 민니는 지난 12일(현지시각) 미국에서 개최된 '징글 볼 2023 인 필라델피아' 공연 중 급작스런 컨디션 난조로 무대를 내려와 팬들을 걱정시켰다. 이에 큐브엔터테인먼트는 "민니는 최근 지속된 컨디션 난조로 인해 병원을 방문, 의료진 소견에 따라 예정된 일정을 모두 중단하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활동 재개 여부는 컨디션 회복에 따라 이뤄질 예정이다"고 알렸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