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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써니가 겨울 감성으로 돌아왔다.
이후 발표된 '런(Run)'은 볼보자동차의 광고 삽입곡으로 사용되며 많은 관심을 받았고, 써니는 KBS2 '불후의 명곡'에 출연하며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쳐왔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번 신곡들은 써니의 따뜻한 감성이 잘 표현된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음악이다"면서 "연말연시에 가장 잘 어울리는 배경음악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