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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우먼 신봉선이 11kg 감량 효과를 제대로 드러냈다.
특히 최근 11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가 된 신봉선은 군살 하나 없는 수영복 몸매를 드러내기도 했다.
혹독한 다이어트를 끝낸 신봉선은 지난달 화보 촬영 중 "갈비뼈가 보인다. 수영복 XS 사이즈도 들어간다"고 자랑했던 바다. 다이어트에 완벽히 성공한 신봉선의 요정 비주얼이 돋보인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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