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이장우가 팜호동(?)으로 변신해 폭소를 유발한다. 전현무는 섹시한 자기 모습에 푹 빠진다. 팜유 세미나에서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본 방송을 더욱 기대케 한다.
이장우가 가리킨 곳은 타이중에서 10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고기완자 집. 팜유즈는 캐리어까지 내팽개친 채 오픈형 주방 관찰 삼매경에 빠진다.
|
그런 가운데, 코드 쿤스트가 "손가락 교차한 거 너무 화나"라며 입을 틀어막고, 관전 재미에 빠진 기안84의 잇몸 만개 웃음이 포착돼 대폭소를 안긴다.
'팜장우' 이장우가 '팜호동'으로 변신하며 시작을 알린 팜유 세미나 3탄과 전현무의 섹시 자아도취 현장 등은 오늘(15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