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열애중인 연하 건축가가 도와준 것일까. 유방암 투병중에도 직접 설계까지 해서 2층 단독주택을 올린 서정희가 남다른 감각의 럭셔리 욕실을 공개했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 9일 MBN '동치미'에 출연해 연하 건축가와의 열애를 직접 인정했다.
|
아울러 서정희는 유방암 투병에 대해 "많이 회복했다. 암 완치 판정은 받지 못했지만, 열심히 회복 중"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5월 서정희는 "1년6개월 전 유방암 판정을 받은 이후 항암치료를 마치고, 유방 재건 수술을 해 회복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