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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이혜영이 남편과 찍은 달달한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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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은 "너무 아파서 진통제를 부탁하는데 간호사가 뛰어오는 소리 문 여러개 여는 소리가 들리고야 도착했다. 무조건 간호사실 가장 가까운 곳에 간편히 올수 있는 병실이 최고"라고 말하며 웃었다.
한편 이혜영은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해 슬하에 대학생 딸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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